About
안녕하세요
핑퐁메이트 대표
이창준입니다
지난 수 년간 가장 큰 변화는
매체의 다양해짐과 동시에 유저의 패턴도 다양하게 고착화 되었다는 것입니다.
10대들이 쓰는 매체 정해져있고, 30대들이 쓰는 매체가 정해져있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다양성의 시대가 대한민국에 도래한 것입니다.
이것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온라인마케팅의 시작입니다.
미디어믹스를 기반으로 예산을 잘 분배하는 일에 대한 조언을 드릴 수 있습니다.
몰라서 광고비를 제대로 못 쓰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창준 대표 경력
2017.02~ 現 핑퐁메이트 대표
2019.07~ 現 한국온라인홍보협회 협회장
2019.08~ 現 (주)허블스페이스 대표이사
2019.12~ 現 (주)허블엠에스오 CTO
2022.04~ 現 (주)허블커넥트 비즈니스대표
2022.07~ 現 대한건강의료지원단 대외협력단 사외이사
2020.05~2020.11 前 엠디저널 CEO
가장 한국적인 마케팅
광고와 홍보는 결국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입니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아야 설득할 수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의 유저들의 특성과 매체 사용 패턴은 매우 다양하며, 해외에는 사례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 고유의 map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생존전문가가 필요합니다.
